10월 18일 – 제 29주일

여러분이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오시면서 이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기 법과 생활에 적응했어야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에 살면서 한국에서 왔다고 해서 한국의 법이나 사회의 모습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나, 여기가 아니라 한국에다 세금을 내려고 한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물론 한국에 뿌리를 가지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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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우리가 처음에 예수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 까요? 누구를 통했든지, 어떻게 알게 되었든지, 스스로는 알 수 없습니다.  사도 바오로도 자기 스스로 예수님을 찾아서 알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사도 바오로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러 다마스커스로 갈 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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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친구는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일 친구가 없다면 세상에서 혼자라면 얼마나 외로운 삶이 될 까요?  그렇다고 친구가 많은 것도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요.  친구라고 해서 다 같은 친구는 아닙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친구라는 것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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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게 되면 하느님께서 그 선택된 민족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죽임을 당한 예언자들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이 잘못을 할 때도 끊임없이 당신의 사랑안으로 초대하셨다는 것에 대한 증인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보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그러한 사랑에 응답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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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에는 바리사이들이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들으면 아주 의롭고 하느님께 충실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도 헌금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기부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느님께 내가 할 일은 다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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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우리는 당연히 지켜야 하는 법과 질서가 있지만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서 예전과 같은 자유로움은 누리지 못합니다.  임시로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게 하는 법과 벌금 등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람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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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제 28주일

사람들은 아무나 혼인 잔치에 초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결혼 식이나 자녀들의 결혼식 때, 저는 서품 때, 초대할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어서 초대장을 보냅니다.  보통 자리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라도 다 초대하지는 못하고, 가까운 친구들, 친척들, 회사에 동료들 등, 자신의 삶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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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성모님께서는 참으로 복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가브리엘의 인사를 통해서 그리고 어머니의 삶을 통해서,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 같은 자녀들을 돌보시기 때문에 그것을 알 수 있지만, 오늘 복음의 여자가 성모님에 대해서 알고 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로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분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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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마귀를 쫓아 내십니다.  마귀를 쫓아 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지요.  그들이 바로 보고 생각을 했다면 하느님밖에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시아 밖에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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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혼자 스스로의 힘으로는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 성령의 이끄심으로 살아 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갈라티아서에서 사도 바오로는 성령의 이끄심에 충실 하지 않고 율법을 따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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