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사람들은 같은 일을 봐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서 다 다르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본 것에 대한 이야기도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몇일 전에 일어난 백인 경찰이 또 흑인 범죄자를 총으로 쏴 죽인일을 가지고 지금 다시 폭동이 일어나며 시끄럽습니다.  수배중인 범인 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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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오늘 요한 복음의 첫 구절은 이 복음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이며 모든 복음이 왜 기쁜 소식인지 알려주는 핵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항상 변하고 앞날을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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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오늘 사도행전의 말씀에서 신자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모든 것을 내어 놓고 공동으로 소유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초대 교회의 모습이었고 그 시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삶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들의 삶의 모습에 영향을 받아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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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 부활 제 2주일

오늘 복음의 마지막 구절에서 요한은 복음을 쓴 목적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 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과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기를 바라셨을 까요?  바로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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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유령은 형태는 갖추고 있지만 사람들과 달리 육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막힌 곳도 자유자재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질 적인 것에 더 이상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지요.  아마 그래서 제자들도 갑자기 자기들 앞에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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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우리는 세례를 통해서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모두가 복음을 선포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 대상은 많습니다.  우리 가족 중에 있을 수도 있고, 친구나, 직장 동료 등 모든 이가 그 대상인 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경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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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제자들이 예수님의 빈 무덤을 보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 마리아 막달레나는 혼자 남아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고 복음은 말합니다. 사람들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면 장례를 마치고 무덤에 묻고 나서도 쉽게 그곳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주 무덤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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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 부활 대축일

보통 세상 사람들은 죽음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세상에서의 삶 후에 다른 삶이 있다고 믿는다고 해도 많은 이들에게는 그저 막연한 것이기 때문에 삶의 방향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것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계획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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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 부활 성야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오면서 해가 많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Daylight saving time 때문도 있지만 거의 8시까지 밝아서 완전히 어두울 때 오늘의 파스카 성야의 전례를 시작하려면 아마 9 시까지는 기다려서 시작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가 길어지면서 겨울내내 어두 컴컴하고 흐리고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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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부활행사

2021년 예수성심 주일학교 가족 부활 달걀 콘테스트 당첨자 가족 명단 1등 – 강산이(요셉) 강마루(이사벨라) 가족 2등 – 김라희(발렌티나) 김동건(미카엘) 가족 3등 조한별(마리시튼) 가족, 김혜나(그레이스) 가족. 윤이레(셀리나) 가족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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