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묵상글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제 6 장
사도직을 위한 교육
28. 사도직은 복잡하고 충분한 교육을 통해서만 완전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런 교육을 평신도가 영적 생활과 교리 지식에 계속 진보하기 위해서 필요할 뿐 아니라 또한 평신도가 복잡한 사물과 인물과 직장의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사도직을 위한 이 교육은 거룩한 이 공의회가 다른 문서에서 천명하여 밝혀 둔,(주1:교회헌장,제2장,제4-5장;일치교령,nn.4,6,7,12;편신도 교령,n.4)그 기초 위에서 있어야 한다. 모든 신자들에게 공통된 일반적 교육 외에, 여러 형태의 사도직은 사람들과 환경의 차이 때문에, 독자적인 특수 교육을 필요로 한다.

평신도들의 양성 원리
29. 평신도들은 평신도 나름으로 교회의 사명에 참여하는 것이므로, 그들의 사도직을 위한 교육도 평신도들에게 고유한 세속적 신분과, 평신도로서의 영적 생활에 의해서 특징지어진다.
사도직을 위한 교육은, 각자의 능력과 환경과 신분에 적합하도록 이미 받은 전반적인 인간 교육을 전제로 한다 사실 평신도는 현대 세계를 잘 알고 자기 . ,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문화 수준에 도달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평신도는 신앙으로써, 창조와 구원의 신비속에서 생활하며, 하느님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 안에서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재촉하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명을 다할 줄을 배워야 한다. 이런 교양을 모든 효율적 사도직의 기초와 조건으로 여겨야 한다.